포기함으로써 좌절할 것인가.
저항함으로써 방어할 것인가.
도전함으로써 비약할 것인가.
다만 확실한 것은
보다 험난한 길이 남아 있으리라는 예감이다.
이 밤에 나는 예감을 응시하며 빗소리를 듣는다.
2021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
벌써 2월 1일입니다.
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은 지금 오늘이듯이,
하루하루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.
그럼 이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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